사실 이 글을 쓰고 있는 시점에서는
평창 동계올림픽 자원봉사에 합격했고
면접도 봤으며
1차 교육도 이수한 상황입니다.
하지만 저의 기억의 단편들이 더 사라지기 전에
평창올림픽을 지원했던 그 순간부터
차근차근 포스팅해보려 합니다.
블로그를 만들고 시작하는 첫 포스팅이네요.
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은 아직 시작에 불과하니
3월 평창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끝날때까지
꾸준히 포스팅을 이어 나가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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